시니어용 특수 쇼핑백 전달
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이 9일 한인타운 시니어&커뮤니티센터(이사장 정문섭)에 특수 쇼핑백 300개를 전달했다. 쇼핑백은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됐다. 차 변호사는 “쇼핑백은 노인들을 위해 새로 디자인한 것으로 마트에서 야채와 과일, 음료, 고기류를 담을 때 유용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차 변호사(오른쪽)가 박관일 시니어센터 사무국장에게 쇼핑백을 전달하고 있다. [시니어센터 제공] 시니어용 쇼핑백 시니어용 특수 특수 쇼핑백 시니어센터 사무국장